반응형 2020/06/151 건설워커 서비스 23주년 '특화취업플랫폼 원조' 명성 이어간다! 건설워커가 이달 30일 서비스 23주년을 맞게 됐다. 건설워커는 1997년 6월 천리안, 하이텔, 유니텔, 나우누리 등 당시 '4대 PC통신망'을 통해 구인구직서비스를 시작했다. 또 2년 뒤인 1999년 7월에는 업계 최초로 인터넷 사이트를 열고 취업플랫폼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건설워커가 씨를 뿌린 이후 전문취업포털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지만, 대형 취업 플랫폼의 파도에 밀려 하나둘씩 문을 닫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반면 건설워커는 종합취업포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명품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 ‘전문성·차별화 DNA’가 시장 선도의 원동력 건설워커의 23년 장수, 인기 비결은 ‘전문성'과 '차별화'다. 유종현 대표와 유종욱 부사장을 비롯한 플랫폼 운영자들이 대부분 '건설통'이다. 건.. 2020. 6.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