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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2

대우건설, 경력사원(토목 입찰설계 ) 채용.. 접수 내달 2일까지 대우건설이 토목 입찰설계 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컴테크컨설팅(대표 유종현)이 운영하는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대우건설 채용의 세부 모집분야는 도로분야와 수자원/구조/토질분야로 나뉜다. 요구경력은 해외 입찰설계 경력 3년 이상 혹은 5회 이상 유경험자다. 기타 어학점수(영어 TOEIC Speaking or OPIc)를 제출해야 하며, 관련분야 기술사 자격소지자 및 석/박사 학위 소지자는 우대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실무면접, 건강검진 순이다. 지원자는 6월2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대우건설 경력사원(토목입찰설계) 채용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2019. 5. 29.
컴테크컨설팅 건설워커 유종현 대표 월간리크루트 2019/06 인터뷰 2019 건설업계 현황과 취업전략 ‘경력 같은 신입’ 선호, 현장 적응력 키워야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건설업계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건설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업계에서는 구조조정 이야기가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 이러한 건설업계의 총체적 위기는 취업시장에도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으며, 특히 고용의 질도 점점 악화되고 있다. 지난 22년간 건설업 채용시장을 선도해온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를 만나 건설업계 현황과 취업전략을 들어본다. ■ 직무중심 수시·상시채용 확대 본격화 1990년대 후반 '그림자 채용', '게릴라 채용' 등의 채용시장 신조어를 만들어냈던 유종현 대표는 “각 건설사마다 꾸준히 채용공고를 내고는 있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암울하다”며 건설업계 채용 현황을 먼저 밝혔다. 그러면서 “채용공고 당.. 2019.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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